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4-30 (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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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entiendo por qué (노 엔띠엔도 뽀르 께)

▶ 나는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entiendo 나는 이해한다 < entender.
por qué 왜, 이유 why?
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Yo) no sé por qué.
“ Saber 알다 know 현재변화:
Sé, sabes, sabe, sabemos, saben.
나는 그 까닭을 안다 (Yo) sé por qué.
나는 그 까닭을 모른다 (Yo) no sé por qué.
por qué = la razón 이유. 까닭.
나는 그 까닭을 모른다 (Yo) no sé la razón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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