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재단, 워싱턴밀알에 2,000달러 후원금

2024-04-30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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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재단, 워싱턴밀알에 2,000달러 후원금
한미여성재단(회장 강명희)은 27일 락빌의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을 방문해 후원금 2,000달러도 전달하고 식사도 제공했다. 사진은 강 회장(왼쪽서 세 번째) 등 재단 관계자들이 밀알선교단 관계자 및 장애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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