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2024-04-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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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메리옷츠빌에 거주하는 김진희 씨가 18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씨는 이날 마운트 에리 소재 래틀우드 골프코스 7번홀(파3, 11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에 빨려들어가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김 씨는 정글라라, 조성수, 전희자 씨와 동반 라운드했다. 왼쪽 두 번째가 김진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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