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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치솟은 개스값… 5달러대로
2024-03-12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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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가며 5달러대에 팔리는 주유소들이 많아졌다. 11일 LA 카운티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4.938달러, 오렌지카운티는 4.886달러로 5달러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 한 달 간 갤런당 거의 20센트가 오른 수준이다. 이날 LA 한인타운 내 한 주유소의 가격이 모두 5달러 이상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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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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