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의 예비 선거가 치뤄지는 내일 (오늘) 엘에이 메트로가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주의 프라이머리가 치뤄지는 5일 하루동안 유권자들과 메트로 이용자들은 메트로 버스와 열차,자전거등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자들은 온라인으로 프로모션 코드 303524 를 이용해 엘에이 메트로 바이크 쉐어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이용 예약을 할수 있습니다.
메트로 측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투표소와 투표 용지 드랍 장소를 쉽게 찾을수 있도록 인터액티브 맵도 마련했습니다.
엘에이 곳곳에 라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트로 마이크로 서비스도 5일 하루동안은 쿠폰 코드를 통해 무료 라이드를 제공합니다.
메트로 마이크로 서비스 앱으로 예약할때 프로모션 코드 "프라이머리 24"를 이용하면 무료로 라이드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메트로 콜 센터 전화 232-466-3876 번에 전화해서 5번을 누른후 무료로 라이드 서비스를 예약할수도 있습니다.
엘에이 메트로측은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지하철역 9군데에 투표용지를 드랍할수 있는 드랍 박스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투표용지 드랍 박스는 유니온 스테이션, 윌셔와 버몬트 스테이션 B라인과 D 라인, 웨스트 레익과 맥아더 팍 B 라인과 D 라인, 헐리웃과 웨스턴 스테이션 B 라인, 노스 할리웃 스패이션 B 라인등에 마련되 있습니다.
<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