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디프랜드] 창립 17주년 맞은 한국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

2024-03-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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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단 한 번 초특가 프로모션 3일까지 실시

[바디프랜드] 창립 17주년 맞은 한국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창립 17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일주일간, 전 제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품목에는 최신 안마의자 Leonardo DV(레오나르도 DV), Phantom Rovo(팬텀 로보)를 포함해 인기 모델 Phantom Medical Care(팬텀 메디컬 케어), 가성비 끝판왕 Falcon(팔콘)까지 일 년에 단 한 번,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가장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레오나르도 DV는 안마의자에 장착된 기능으로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BMI,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등 총 7가지 체성분을 30초 동안 측정한다. 측정 후 분석 결과에 따라 34가지 마사지 프로그램 중 사용자 체형에 맞는 3가지 마사지를 추천하며 다빈치를 통해 자신의 체형을 확인하고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팬텀 로보는 두 다리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라고 부르는 기술을 통해 장요근, 이상근, 햄스트링 등 기존에는 자극하기 어려웠던 코어 근육 및 하체 근육 부위를 스트레칭 할 수 있게 됐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07년 3월 3일 한국에서 창립하여 안마의자 종주국인 일본 브랜드를 제치고 10년여의 짧은 기간 만에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설리번 조사 결과)에 오른 한국 토종 브랜드로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사명으로 업계 최초 메디컬 R&D 센터를 건립하고 최근 5년간 약 8M 달러를 투자하여 안마의자를 메디컬 기기로 끌어올렸으며 ‘로보틱 테크놀로지’ 기술을 개발하여 안마의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전 세계 안마의자 기업 중 유일하여 5년 동안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바디프랜드는 근 시일 내에 두 다리가 따로 움직이며 마사지를 해주는 로보 모드가 장착된 안마의자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 잡고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열어젖힌 상징이 될 것이라며 안마의자가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으며 각종 생체 정보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이른바 ‘디지털 헬스케어’, 더 나아가 ‘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지금의 회사를 있게 한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놀라게 할 기능과 디자인의 초격차 제품,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바디프팬드 라운지 체험 예약 및 문의: (213)568-3978 (LA 코리아타운플라자), (657)325-4037 (부에나팍), (657)720-1672 (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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