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교계 합동 3.1절 기념식
2024-02-27 (화) 12:00:00
박상혁 기자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남가주 교계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마다 열리는 3.1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이 제105주년 3.1절을 앞두고 지난 25일 LA 해돋는교회(담임 정갑식 목사)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미주총회와 LA카운티교회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현욱 목사),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회장 서사라 목사)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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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