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코로나, 호흡기 질환 환자 급증.. (01.05.2024) 한국TV 모닝 뉴스

2024-01-05 (금)
작게 크게

► 3월에 열리는 예비선거에서 캘리포니아주의 홈리스와 정신 건강 치료를 위해 63억 8천만 달러의 기금이 투입되는 주민발의안 1이 발의돼 주목됩니다.


 

▻ LA 카운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함께 호흡기 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 이후로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일부 모델 도난 사고가 최근 3년간 1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험금 청구가 1,000% 증가했습니다.


 

► 아이오와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새해 첫 등교일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 뉴욕 맨해튼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승객을 태운 1호선 열차가 선로 교체 작업용 열차와 추돌해 24명의 탑승자들이 부상했습니다.


 

► 뉴햄프셔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하면서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 일리노이주와 매사추세츠주에서 유권자들이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트럼프 전 대통령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빼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 쇼핑 대목이던 지난해 11∼12월 소비자들의 온라인 지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1만6천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업율은 3.7%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중입니다.


 

► 홍해에서 후티의 민간 선박 공격으로 물류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망 혼란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이란 내무장관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4주기 추모식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탄테러와 관련, 용의자 여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IS는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 러시아가 최근 북한으로부터 수십발의 탄도미사일을 제공받았으며, 그중 일부를 이미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했다고 백악관이 확인했습니다.


 

▻ 북한군이 백령도와 연평도 전방 일대 해상으로 200여 발의 해안포를 발사했습니다. 한국 군도 K9 자주포 등을 동원에 북한군의 두 배인 400여 발로 맞대응하며 강력 경고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속전속결로 이뤄졌습니다.


 

▻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배우자를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임성재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 샌디에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고우석 선수가 파드리스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습니다. 올 시즌 고우석이 60경기 이상 등판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15.4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67 도로 예상됩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tv/id1465077965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times.hktv&hl=ko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054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