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시속 65마일 강풍… 피해 속출
2024-01-05 (금)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4일 새벽 샌퍼낸도 밸리 지역을 휘몰아친 강풍으로 곳곳에 나무가 쓰러지고 전기줄이 끊어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강풍은 최대 시속 65마일에 달했다. LA 한인타운 놀만디와 샌마리노 인근 한 공사장에 설치된 펜스가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6개월간 국내외 49차례 방문…전임 바이든과 비슷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구금시설 구축 박차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지율 계속 하락세”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많이 본 기사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선우는 임명 수순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예산 확보’ 美당국, 텐트촌 등 불법이민 구금시설 구축 박차
“미국인 60%, 트럼프 관세정책에 반대…지지율 계속 하락세”
“트럼프 ‘머스크 응징’ 실제로 만지작…스페이스X 한때 도마위”
텍사스 홍수 참사 3주차 아직 3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