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야의 종과 함께 ‘청룡의 해’ 활짝

2024-01-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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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과 함께 ‘청룡의 해’ 활짝
2023년을 뒤로 하고 희망의 2024년 갑진년 새해맞이를 축하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1일 자정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열렸다. 우정의 종 보존위원회(회장 박상준)가 팀 맥오스커 15지구 LA 시의원과 공동 주최한 이날 타종식에는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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