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꽃차 장식 한창
2023-12-27 (수) 12:00:00
박상혁 기자
새해 최대 신년축제 패사디나 로즈퍼레이드가 2024년 제135회째를 맞아 새해 1월1일 화려하게 열리는 가운데 로즈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할 각종 꽃차 장식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번 로즈퍼레이드는 1월1일 오전 8시부터 패사디나의 콜로라도 블러버드를 따라 5.5마일 구간에서 펼쳐진다. 26일 자원봉사자들이 꽃차 장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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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