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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3달러대 개스값’
2023-12-13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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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개솔린 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과 풀러턴 지역에 4달러 미만에 개솔린을 파는 주유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애나하임 지역 비치 불러버드 선상에 있는 한 주유소 개스 값 간판이 3.9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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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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