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연말 샤핑객들 ‘북적’
2023-11-27 (월) 12:00:00
박상혁 기자
미국 최대 명절이자 연말 할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남가주 지역 주요 샤핑몰들이 지난 주말 동안 많은 샤핑객들로 북적이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부분의 샤핑몰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 나선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커머스 지역 5번 프리웨이 옆‘사타델 아웃렛’이 많은 샤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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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