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아 코리아 자매도시협회
▶ 진말숙 화백 브레아 올린다 고교 한글의 날을 기념 특별 행사

브레아 코리아 자매도시협회 회원들이 추석을 맞이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브레아 코리아 자매도시협회(BKSCA)는 지난 6일 한국 추석을 맞이해서 지역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행사에서 이 협회는 잡채, 불고기, 전, 밥을 시니어들에게 제공했다. 또 한인 시니어들이 고향의 맛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음악과 아리랑 피리 연주를 했다. 또한, 김유경 원장의 척추 운동 시연도 진행되었다.
이 자매도시협회측은 “매년 한국 추석을 기념하며 한국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라며 “지역 사회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귀한 시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브레아 코리아 자매도시협회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세계 한인 비지니스대회 및 오렌지 카운티 축제 초대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왔던 서예가 옥전 진말숙 화백은 지난 9, 10일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에서 한글의 날을 기념하고 특별 행사를 가졌다.
진말숙 화백은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주고 아름답게 쓰기를 가르쳤다. 또한 학생들은 붓펜과 먹을 사용하여 캘리그라피를 직접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과 좋아하는 문양으로 부채로 만들었으며, 이 부채는 학교 교문에 전다른 학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