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는 오는 10일(화) 오전 10시 비치와 오렌지도프 코너(더 소스 몰)에서 코리아타운 표지판 제막식을 갖는다.
이날 부에나팍 시는 한인 단체 관계자들과 로컬 정치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지고 비치 블러바드와 오렌지도프 애비뉴 교차로의 ‘코리아타운 부에나팍’ 표지판을 공개한다. ‘코리아타운 부에나파크’ 문구가 담긴 표지판은 더 소스 몰 방면과 길 건너에 각 1개씩 설치된다.
부에나팍 시는 비치 블러바드와 커먼웰스, 아테시아, 멜번, 로즈크랜스 등 4개 교차로에 2개씩, 총 8개의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부에나팍 시는 ▲스트릿 사인을 만들어서 오렌지도프, 커먼웰스, 아테시아, 멜번, 로즈크랜스 교차로에 부착하고 ▲5번 프리웨이 출구에 부에나팍 코리아타운 사인을 만들어 설치하며 ▲5번 프리웨이에서 볼 수 있는 LED 광고판(5번 프리웨이&아테시아)과 소스몰 LED 광고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편, 부에나팍 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저녁 미팅에서 비치 블러바드의 오렌지도프와 로즈크랜스 애비뉴 구간을 코리아타운으로 공식 지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