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스트푸드 식당 직원 최저임금 20달러 확정

2023-09-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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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서 대형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시간당 최저 임금이 내년부터 20달러로 인상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전국에 6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최저 시급을 내년 4월1일부터 2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안에 28일 최종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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