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개스값 ‘6달러’ 돌파… 일부 7달러대까지
2023-09-20 (수)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LA와 오렌지카운티의 개스값 평균이 1년여 만에 다시 6달러를 돌파했다. 19일 LA 카운티 평균가는 하룻밤새 다시 갤런당 11.2센트가 뛰어올라 6.027달러를 기록, 지난해 10월18일 이후 처음으로 6달러대로 올라섰고, 비싼 곳은 7달러대까지 치솟았다. 이날 LA 지역 한 주유소의 가격이 모두 7달러대를 가리키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중국·러시아처럼…트럼프의 미국, ‘국가 자본주의’ 향해가나
워싱턴 치안 이어 19개州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부모 살해 종신형’ LA 메넨데스 형제 모두 가석방 불허돼
美언론, FBI의 볼턴 압수수색에 “트럼프의 보복 개시” 비판
“볼턴 강제수사 전 트럼프, 우크라 평화중재 비판에 짜증”
볼턴 압수수색에 FBI 국장 ‘블랙리스트 논란’ 재점화
많이 본 기사
“농산물 등 비관세 장벽, 트럼프 ‘돌발 요구’ 가능성 대비해야”
중국·러시아처럼…트럼프의 미국, ‘국가 자본주의’ 향해가나
트럼프, 가자지구 기근에 침묵…네타냐후 봉쇄전술 계속될듯
“美국방부, 몇달째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사격 실시…김정은 참관
워싱턴 치안 이어 19개州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