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정부지 개스값 6달러대까지…

2023-09-14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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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개스값 6달러대까지…
남가주 지역 개스값 상승세가 꺾이질 않고 있다. 13일 LA 카운티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5.583달러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개월여 간 갤런당 60센트 이상 오른 것이다. 이날 LA 한인타운 버몬트길의 셸 주유소의 개스값이 최고 6달러를 훌쩍 넘어 6.1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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