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소사이어티 내달 20일까지
▶ 25달러면 4인 가정 한달 먹어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가운데)과 차드위원회 위원들이 쌀 보내기 캠페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은희 회원, 이상천 차드위원회 위원장, 유분자 이사장, 최영희 위원, 임규호 위원.
“굶주리고 있는 차드 공화국 주민들을 돕기위해 쌀 보내기 기금모금 운동해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의 ‘소망 차드위원회’(위원장 이상천)는 일교차가 심해서 일년 중 가장 견디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프리카 차드 주민들에게 ‘쌀 보내기 운동’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차드 주민들의 주식인 쌀을 보내기 위해 2만여 달러 모금을 목표로 다음달 20일까지이다. 쌀 한포당 현지 가격은 25달러(20kg)로 차드 주민 4인 가정이 한달을 먹을 수 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첫 해에는 8만 4,425달러, 두 번째 해에는 2만 1,495달러, 세 번째해에는 2만 2,000달러를 모금해서 지원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올해에도 굶주리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드 주민들이 쌀 걱정 없이 힘든 한 달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차드 위원회의 이상천 위원장은 “이번에 차드를 방문하게 되면 이들에게 보다 더 다가가고 싶다”라며 “차드에서 선교적인 비젼을 심었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소망에서 설립한 학교와 우물을 돌아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11월6-14일까지 차드로 비전 트립을 떠날 예정인 이상천 위원장은 이 트립에 동참할 한인 3-4명 가량을 모집 중이다. 현재 차드 위원회는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쌀 보내기 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페이 투 오더를 Somang Society로 적은 수표를 우송(Somang Society, 5836 Corporate Ave, Suite 110, Cypress, CA, 90630)하면 된다. 소망 소사이어티 웹사이트( kr.somangsociety.org)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이번 차드에 쌀 보내기 운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562) 977-45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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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