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허리케인 북상에 대비하는 플로리다 주민들

2023-08-30 (수) 12:00:00
크게 작게
허리케인 북상에 대비하는 플로리다 주민들
28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주민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쿠바 서부를 강타한 이달리아가 오는 30일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 내 46개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공항이 폐쇄됐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