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허리케인 북상에 대비하는 플로리다 주민들
2023-08-30 (수) 12:00:00
크게
작게
28일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주민들이 허리케인 ‘이달리아’에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쿠바 서부를 강타한 이달리아가 오는 30일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 내 46개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공항이 폐쇄됐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李 ‘환심 노력’ 성과…트럼프와 첫 만남서 친밀해져”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7월 협상이 韓에 너무 유리했다는 불만에 李 압박” [한미정상회담]
‘마약계 거물’ 멕시코 갱단 前우두머리 미국서 유죄 인정
트럼프 “韓, 무역합의 문제 제기했지만, 원래대로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약 100대 주문 발표 예정…역대 최대”
“김치 못 보낸다” 미국행 소포 막혀…우편 서비스 혼란
많이 본 기사
“전 세계 명품 싹쓸이할 땐 언제고”…이젠 가성비만 찾는 중국인들, 무슨 일?
“트럼프, 7월 협상이 韓에 너무 유리했다는 불만에 李 압박” [한미정상회담]
‘마약계 거물’ 멕시코 갱단 前우두머리 미국서 유죄 인정
“대한항공, 보잉 항공기 약 100대 주문 발표 예정…역대 최대”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평양에 ‘짝퉁 스벅’…3잔에 25달러” 외국인이 들여다본 북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