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서 궁중 다과 체험
2023-08-18 (금) 12:00:00
박상혁 기자
한국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함께 추진하는 2023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인‘궁중병과 고호재’ 체험 프로그램이 18일까지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즐겨먹던 병과와 정과 7종과 꽃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춘앵전과 가야금 공연 등 전통예술 공연을 포함해 한국의 궁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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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