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날’ 제정 결의안 상정
2023-08-16 (수) 12:00:00
노세희 기자
친한파 섀런 쿼크-실바 주 하원의원이 주도하는 캘리포니아 한복의 날 제정 주 상하원 공동 결의안(ACR 110)이 14일 주의회에 상정됐다.
이 결의안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쿼크-실바 하원의원실은 오는 31일 2023년도 회기 연도가 끝나기 전에 상원과 하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