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 합창 음악 선사”

2023-07-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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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옥 합창단, 코로나 후 첫 노래 봉사

“아름다운 합창 음악 선사”

주광옥 합창단 단원들이 그린필드 양로원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 중의 하나인 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노, 지휘 주광옥)이 지난 22일 풀러튼의 그린필드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해서 합창 음악을 들여 주었다.

엘렌 노 단장은 “코로나 19 이후에 처음으로 회원들이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 공연을 했다”라며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 송을 시작으로 주광옥 지휘자의 기도 창작곡 2 곡을 비롯해 한국가곡과 동요, 가요까지 율동을 곁들였다”라고 말하고 어르신들의 추억을 살리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27년 전에 결성된 ‘주광옥 합창단’은 양로원 방문 및 선교 음악 회 , 정기연주회, 커뮤니티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다. 이 합창단은 올해 초 연습 장소를 풀러튼 아리랑 마켓 근처의 ‘남가주 주안의 교회’(1465 w. Orangethrope Ave. Fullerton)로 옮겼다.


연습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저녁 반),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낮 반)이다.

문의 엘렌노 단장 (714) 308-6472, 주 보니 총무(714) 336-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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