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실버케어, 플러싱 오피스 오픈 …“한인 시니어들에 더 가까이”
2023-07-28 (금)
▶ 41가 키세나 블러바드 선상 65세 이상 메디케어 안내 서비스
▶ 올해 달라스·휴스톤 진출 예정
솔로몬종합그룹의 하용화(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대표 등이 솔로몬 실버케어의 플러싱 오피스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솔로몬 실버케어는 지난 21일 퀸즈 키세나 블러바드 선상(41-25 Kissena Blvd. Suite 103) 플러싱 오피스를 오픈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지난 수년간 꾸준한 성장을 해 온 솔로몬 실버케어는 65세가 넘은 시니어들의 건강 보험인 메디케어를 안내하고 서비스하는 솔로몬 보험그룹의 자회사이다.
솔로몬 실버케어는 이번 플러싱 오피스 개설을 계기로 중국계 손님과 에이전트, 플러싱 다운타운 근교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더욱 가까이서 서비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솔로몬 보험 그룹의 하용화 대표는 이날 “지난 몇년간 뉴욕 뉴저지 일대와 버지니아, 조지아 진출 후 올해는 달라스와 휴스톤에도 진출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솔로몬 실버케어는 아시안 최고의 메디케어 에이전시로 성장하기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메디케어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