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영빈 노년내과의, 한미치매 센터에 책 수익 전액기부

2023-07-15 (토) 08:03:56 라디오 서울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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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노년내과의, 한미치매 센터에 책 수익 전액기부
엘에이 한인 타운과 가디나에서 활동하는 임영빈 노년내과 전문의가 한미치매 센터에 자신이 발간한 책 “미국 상위 1% 부자들의 7가지 건강습관 ” 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습니다.

내과 전문의가 한미 치매 센터에 자신의 저서 ” 미국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7가지 건강 습관”의 수익금 전액인 3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한미치매 센터는 가디나에 위치해있는데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에게 환자를 돌보는 기술을 알려주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간병인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탠포드에서 노년내과 수련을 받은 임영빈 전문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한인 시니어층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채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우연한 기회를 통해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책 발간 취지가 수익을 얻기 위한것이 아니고 한인 시니어들에게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기 위해 건강 지식을 알려주기 위한것이어서 이번에 책 수익금 전액을 치매센터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책을 집필하는 것도 한인 시니어들에게 건강한 노년생활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라 수익금을 사회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하게 되었습니다"

한미 치매 센터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임영빈 노년내과 전문의는 치매를 고치는 약이나 치료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어서 환자 가족들이 치매환자를 케어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미치매 센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치매환자들을 일대일로 돌보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시간을 주는 돌봄교실도 운영중입니다.

돌봄교실에 관해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한인들은 전화번호 213-310-0845 로 연락하면 됩니다.

이 은 기자

<라디오 서울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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