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틱톡으로 생중계하다니…
2023-07-15 (토) 12:00:00
틱톡으로 수술 과정을 생중계한 오하이오주의 성형외과 의사가 면허를 박탈당했다. 영상을 내보냄으로써 환자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오하이오주 의료위원회는 성형외과 의사 캐서린 록산 그로의 의사 면허를 영구적으로 박탈하고 벌금 4,500달러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CNN 등이 보도했다. 이미 지난해 11월 의사 면허가 정지된 그로는 이번 결정으로 모든 의료행위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 의료위원회는 “그가 카메라에 대고 말하며 시청자의 질문에 대답해 주는 등 환자를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