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정의 종서 한미우호 강화”

2023-07-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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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기념일 기념 타종식

▶ 4일 오전 11시… 8일에는 한국문화회관 51주년 행사

“우정의 종서 한미우호 강화”

한국문화회관 크리스틴 이(오른쪽부터) 회장과 우정의 종 보존위 박상준 회장, 김영균 이사장이 7월 우정의 종각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혈맹 관계인 한미 간 우호를 상징하는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한미 관계를 강화하고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기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우정의 종각 보존위원회(회장 박상준)는 한미동맹 70주년이자 미국이 독립한지 247년이 되는 7월4일 독립기념일에 이를 기념하는 우정의 종 타종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우정의 종 타종식에는 보존위 관계자들과 LA 평통 관계자들, 그리고 샌피드로 및 인근 지역 시의원 등 주류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정의 종 타종과 함께 한미 우호를 더욱 다질 예정이다.

우정의 종각에서는 이어 오는 7월8일 미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미 교류의 가교역할을 해온 한국문화회관(회장 크리스틴 이)의 창립 51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또 한 차례 우정의 종이 울려퍼질 예정이다.


고 이광덕 목사가 창립한 한국문화회관은 현재 딸인 크리스틴 이 회장이 고인이 유지를 물려받아 이끌어가고 있는데, 이 회장은 이번에 창립 51주년을 맞아 한미 우호의 상징인 우정의 종이 있는 샌피드로 엔젤스 게이트팍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기념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축하 기념식에 이어 우정의 종 타종식, 난타와 부채춤 등 한국 공연 및 연날리기 대회가 이어지며 부스 상담 및 정보 제공 순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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