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비싼 렌트비에 주 3일 UC버클리 등교
LA에 거주하는 남성이 UC 버클리 대학원에 입학한 후 렌트비를 아끼기 위해 1년 간 비행기로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통학하며 졸업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KRON4 방송 보도에 따르면 빌이라고 알려진 이 남성은 UC 버클리의 1년 과정 석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졸업 후 다시 LA로 돌아올 것을 알고 있었던 빌은 샌프란시스코와 인근 지역의 천정부지 렌트비를 피하기 위해 비행기로 통학하기로 결정했다.
빌은 1년 동안 주당 최소 3회 이상 LAX와 샌프란시스코 공항(SFO)을 오갔다.
빌은 자신의 특별한 등하교를 위해 소요된 비용을 상세히 기록했다. 그는 1년 동안 LAX와 SFO를 오가며 총 5,592.66달러를 지출했는데, 이중 항공 티켓 구입비로는 2,413달러를 지출했고 나머지 항공료는 비행기 통학을 하면서 쌓인 마일리지를 활용해 총 57만6,445마일을 썼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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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