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당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대표단이 내달 LA를 방문해 주요 한인 단체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김기현 당대표를 비롯해 이철규 사무총장,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 구자근 당대표 비서실장 등 7명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대표단은 내달 미국 방문에 나서 워싱턴 DC와 뉴욕을 거쳐 7월14일 LA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기현 대표 등은 내달 14일 오후 6시 LA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200여 명의 한인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 15일 오전에는 오찬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판사 출신의 법조인이자 4선의 정치인으로 민선 6기 울산광역시장을 지냈다. 지난 3월 국민의힘 당대표에 선출됐다.
배무한 정책간담회 준비위원장은 “한인사회 인사들과 여러 현안과 재외동포 정책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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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