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CMA에 무료 한국어 안내서

2023-06-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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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 교수·배우 송혜교

▶ LA카운티 뮤지엄에 기증

LA카운티 뮤지엄이 한국어 안내서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씨가 제작 기증한 것으로 한국어 안내서에는 미술관 소개, 지도, 관람객 주의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미 서부지역 최대 미술관인 LA 카운티 뮤지엄(LACMA)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크마에서 한국어 안내서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파일로 내려받아 조만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61년 설립된 LACMA는 미 서부 최대 미술관으로 규모와 위상이 높아져왔으며, 특히 한인들에게 LACMA는 상설전시관인 ‘한국관’에 소장품을 전시해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를 망라한 한국 미술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몇 되지 않은 미국 내 박물관 중 하나다.

LACMA는 현재 총 7억5,000만 달러를 투입해 대대적인 확장 공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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