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불체자 위한 LA시 공공은행 추진
2023-06-22 (목) 12:00:00
노세희 기자
민간은행 이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이나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 주민들을 위한 LA시 공공은행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
LA 시의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에서 LA시 공공은행 설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 비용으로 46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하자는 조례안을 12대0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컨설팅 업체로 지정된 HR&A 어드바이저스는 앞으로 LA에 세워질 공공은행이 어떤 형태로 설립될 것인지를 검토하는 1차 컨설팅에 착수하게 된다.
LA시 혹은 LA 카운티에 들어설 공공은행은 민간은행과는 달리 공공은행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예치한 예금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액 융자를 진행한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