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 선교 봉사회 조영원 회장(왼쪽 4번째)과 임원들이 기금 모금 바자회 행사에서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빛 선교 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지난달 29일 OC영락 교회에서 신학생 선교사 후원금 모금을 위한 거라지 세일을 실시했다.
한인 여성 기독교인 2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봉사회는 정기적으로 한인타운에서 식품 바자회와 거라지 세일과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매년 선교사와 신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기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지난 1999년 창립되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이 봉사회는 매년 봄, 가을 2차례에 걸쳐 2~3명의 선교사와 신학생들에게 5,000~7,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해왔으며, 지금까지 지원 액수는 15만여 달러이다. 이 봉사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후원금을 지원한 선교사와 신학생들은 100명이 넘는다.
한편, 한빛 선교 봉사회 임원들은 조영원 회장을 중심으로 홍현옥, 신옥선 부회장, 이정희, 홍은주 총무, 홍수잔, 최영신 재무, 김부자 봉사부장, 제인 김 선교부장, 이정혜, 최금산 고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빛선교 봉사회 (714) 351-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