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여고생 ‘올해의 아티스트’ 뽑혀

2023-05-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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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예술고 재학 루시 김 양

명문 오렌지카운티 예술 고교에 재학 중인 루시 김 양이 OC레지스터지와 채프만 예술대학 선정 악기 부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OC레지스터 인터넷 판이 1일 보도했다.

올해 78개의 로컬 고등학교와 아츠 기관에서 지명한 721명의 후보들 중에서 김 양은 악기 부문에서 뽑혔다. 올해의 아티스트는 댄스, 필름과 TV, 파인 아츠, 악기, 미디어 아츠, 디어터, 성악 등 7개 부문 7명을 선정했다.

30여개의 국내외 각종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 양은 캐티 포터 청소년 자문위원회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 기금모금 자선 공연도 해왔다. 6살 때 피아노를 시작한 그녀는 3년후 아메리칸 파인아츠 페스터벌에서 입상해 가네기 홀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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