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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이창섭씨 2번째 홀인원
2023-04-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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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 거주하는 이창섭(69)씨가 지난 10일 서니베일 골프클럽 7번 홀(파 3, 129야드)에서 생에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골프 시작 2년 만에 지난해 봄에 이어 두 번째 홀인원이라고 이 씨는 밝혔다. 이날 서광원(69), 노의식(72)씨와 함께 라운딩했다. 왼쪽이 이창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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