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휴대품 세관신고서 더 이상 안 써도 된다

2023-03-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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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에 입국할 때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 관세청은 2일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디지털 관세 규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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