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3월의 메모
2023-03-01 (수)
홍 남
기자
크게
작게
겨울폭풍이 몰아치고 곳곳에서 강풍을 동반한 눈비가 내렸지만 오는 봄은 막지 못했다. 본격적인 봄철이 시작되는 3월을 하루 앞둔 28일 캐스트로 밸리의 한 주택가에 나뭇가지에 꽃망울들에서 꽃이 피기 시작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다. ▲1일 삼일절 ▲12일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시작 ▲17일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21일 춘분.
<
홍 남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美, 트럼프-김정은 직접대화 검토”…北美정상회담 조기추진되나
왓슨빌*몬트레이 지역 정규 한국어반
‘아이 러브 김치’
GCF SF, 노숙자 위해 물품 전달
6.25 참전용사와 함께 한 시간
김한일회장, 단독 입후보
많이 본 기사
“힘잃지마” 격려했지만…활기상실한 해리스 부통령 영상 눈길
미국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가자휴전 더 멀어지나…“공세강화로 ‘묘지의 침묵’ 선사할수도”
“군대동원” 트럼프 추방 경고에 불안…불법체류 한인 최대 20만 추정
“트럼프 무역전쟁에 中 내수 의존 커진다…2천조원 지원책 필요”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