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국정부 흥사단 옛건물 매입 (02.02.2023) 한국TV 모닝 뉴스

2023-02-02 (목)
크게 작게

-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LA 카탈리나에 위치한 흥사단 옛 본부단소 매입을 통해 보존에 성공했습니다.


- 테미 김 어바인 부시장이 어바인 시장직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남가주 한인 단체들도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LA와 뉴욕은 물론이고 전국 대도시에서 증오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옐프에서도 아시안 증오 리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 카운티가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LA 한인회가 신청 대행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첫 공개시장위원회에서 0.25%p 금리인상을 단행하며 지난해의 긴축 정책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 시장은 파월 의장의 ′물가 상승세 둔화′ 발언에 주목하며 금리인상을 머지않아 멈출 거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파월 의장은 앞으로 두 어번 더 인상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 멤피스에서 경찰들의 집단 폭행으로 숨진 미국 흑인 청년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 장례식에 참석한 해리스 부통령은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제한하는 경찰개혁법, ′조지 플로이드법′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처음으로 만나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으나 예상대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헤어졌습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저 등에서 기밀문건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연방수사국(FBI)이 바이든 대통령의 델라웨어 별장에 대해서도 수색을 진행하며 문건 추가 확보에 나섰다.


-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등 과도한 소비자 전가 비용을 내리라고 관련 기업을 압박하고 나섰다.


- 기업들이 원격근무를 폐지하거나 줄이고 사무실 근무를 늘리려 애쓰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사무실 복귀율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 한국과 미국 국방장관이 만나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더 키우겠다고 한 지 하루 만에 두 나라 공군이 연합공중훈련을 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김기현, 안철수 의원 등 주요 당대표 주자들의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당대회 선거일정에 돌입했습니다.


-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속도를 내면서 민주당은 이상민 장관 탄핵과 김건희 여사 특검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선 패배를 언급하며 울분을 토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 LA 다저스의 프리드먼 사장이 성추행 혐의의 트레버 바우어를 방출한 것과 관련해 공식석상에서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바우어 방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2023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발표한 한국 프로야구 키움의 이정후 선수가 타격폼까지 바꾸며 메이저리그 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혼조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1,220.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지역 오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70도가 될 전망입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121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