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리트 투어] 카리브해 휴양지서 PGA 코스 라운딩을!

2023-01-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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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 최고급 리조트 3박4일‘올 인클루시브’골프투어

[엘리트 투어] 카리브해 휴양지서 PGA 코스 라운딩을!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이 개최되는 마야코바 엘 카말리온 골프코스. [마야코바 엘 카말리온 웹사이트]

고품격 골프투어·크루즈 전문 여행사인 엘리트 투어(대표 빌리 장)가 환상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투어를 진행한다. 바로 보석처럼 빛나는 카리브해 휴양지 칸쿤에서 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골프 코스 라운딩을 하며 최고급 리조트의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즐길 수 있는 ‘칸쿤 골프투어’가 그것이다.

오는 2월3일(금) 출발하는 칸쿤 골프투어는 5성급의 최고 수준 리조트인 칸쿤의 ‘시크릿 더 바인’에서 3박4일 동안 최고급 숙박과 식사를 즐기며 세계 100대 바닷가 골프코스를 포함한 최고의 골프장들에서 3회의 골프 라운딩까지 즐기는, 모든 패키지가 포함된 상품이다.

칸쿤은 휴양지 곳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7개의 골프코스가 있는데 이곳의 골프코스는 미국과 다른 카리브해의 독특한 골프코스의 멋을 제공한다. 이번 칸쿤 골프투어에서는 칸쿤 7대 골프장들인 ▲마야코바 엘 카말리온 ▲푸에르토 칸쿤, 그리고 ▲이베로스타 플라야 파라이소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이 이뤄진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해외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PGA 투어의 마야코바 클래식이 열리는 마야코바 엘 카말리온 골프코스는 PGA 투어 선수들도 감탄하는 아름다운 경치와 코스를 자랑하는 골프코스다.

칸쿤은 관광객 모두가 VIP 대접을 받는 휴양지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딸린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각국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식당, 호텔 바로 앞에 펼쳐진 백사장과 해안선, 칸쿤의 태양아래 상쾌한 음료수를 함께하는 풀장 등. 결코 후회하지 않는 시설과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이번 칸쿤 골프투어의 요금은 1인당 2,300달러(2인1실, 독방은 추가요금 700달러)로 최고급 시크릿 더 바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3박과 골프 3회, 카트피 및 현지 교통편이 모두 포함돼 있다. 단 여행자 보험과 호텔 및 식사 팁, 기타 개인 비용은 별도다.

이번 엘리트투어의 칸쿤 골프투어는 단 12명의 신청자들만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문의: (213)386-1818

▲홈페이지: www.elitetour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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