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故최진실, 사망 14주기..평생 잊지 못할 국민 배우

2022-10-01 (토)
작게 크게

고 최진실 /사진=스타뉴스

전 국민이 사랑했던 배우 고(故) 최진실이 올해로 사망 14주기를 맞았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이하 한국시간), 당시 나이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영면했다.

1968년 12월 24일에 태어난 고 최진실은 1986년 K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 1988년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연예계 활동을 펼쳤다. CF 모델 당시 '최진실 신드롬'이란 말이 있었을 정도로 큰 화제성을 얻었다. 이후 여러 단역을 거치며 각종 드라마에 출연한다. 드라마 '당신의 축배' '우리들의 천국' '질투' '사랑의 향기' '폭풍의 계절' '아스팔트의 사나이' '별은 내 가슴에' '장미의 전쟁' '장밋빛 인생'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등에서 열연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 '남부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숲속의 방'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고스트 맘마' '홀리데이 인 서울' '베이비 세일' '마요네즈' '편지' 등 다수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고인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대종상 신인여우상뿐만 아니라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고인이 떠나기 전 어린아이였던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는 어엿한 어른이 됐다.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며 2020년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그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딸 최준희 역시 개인 SNS 계정을 운영,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한다. 최준희는 최근 엄마인 고 최진실과 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자신을 확실히 각인시켰던 고 최진실은 여전히 마음 한 켠에선 살아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지 14년 흘렀지만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