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의 메모] 성큼 다가온 가을…

2022-10-01 (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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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메모] 성큼 다가온 가을…

[박상혁 기자]

익어가는 곡식들과 깊어지는 단풍이 가을을 성큼 느끼게 하는 10월이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를 느끼게 되지만 청명한 날씨 속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기도 하다. LA 다운타운 그랜드팍의 고객숙인 갈대와 청명한 날씨가 조화를 이룬다.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5일 세계 한인의 날 ▲9일 한글날 ▲10일 컬럼버스데이 ▲31일 핼로윈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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