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50% 할인… 추수감사절·X-마스 선물 미리 준비
그릇은 여성들의 마지막 사치라고 할 만큼 좋은 그릇은 모든 여성들이 갖고 싶은 아이템이다. 거기에 친환경 도자기라면 더할 나위 없다. 젠 한국 도자기의 도자기 제품은 바로 마지막 사치의 그릇에 비유될 정도로 높은 제품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업체다.
친환경 도자기 전문점 젠 한국 도자기(대표 카이 안)가 샤핑 성수기를 앞두고 파격적인 빅 세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선물용 세트를 최고 50% 할인되는 파격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젠 한국 아메리카가 운영하고 있는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젠 한국 도자기 팩토리 아울렛’은 미국 내 도자기 단일 매장으로 가장 큰 1만스퀘어피트 규모로 무려 3,000여개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젠 한국 도자기의 제품은 보온성이 우수하고 납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무연유약을 사용해 연방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얻었으며 환경 무공해 제품 생산으로 도자기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마크를 얻기도 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공장에서 생산하는 친환경도자기는 미국 레녹스와 미카사 독일의 빌레로이&보흐 프랑스 ARC 일본 나루미 이태리 시슬레기히 영국의 마크스&스펜서 등 20여 개 국가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젠 한국은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디자인 대용량 도자기 밀폐용기 도자기 도시락 세제가 스며들지 않는 뚝배기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소풍 삼아 둘러보고 손이 가는 제품 하나쯤 사들고 나와도 부담스럽지 않다. 매장에는 테이블 웨어 뿐 아니라 주방 용품, 주제가 담긴 머그 잔, 도시락과 김치통, 냉장 보관용기까지 다양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 파격 세일의 주요 제품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머그 세트 2피스가 50% 할인해 17달러에, 10세트 이상 구입할 경우는 8.50달러의 파격가에 할인 판매되고 있다. 13달러짜리 젠쿡 뚝배기는 7.80달러에, 47달러짜리 제이가든 젠쿡 뚝배기 세트도 23.50달러에 세일 중이다.
또 메도우플라워 밀폐용기 세트도 50% 할인해 84달러에, 메도우플라워 생생용기세트는 역시 50% 할인된 72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무다.
▲주소: 17405 E. Gale Ave, City of Industry.
▲문의: (626)581-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