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대륙횡단의 명가 푸른투어가 모든 한인들의 로망인 미국 일주 여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미국 대륙 곳곳을 누비는 횡단 여행의 진수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이번 투어는 미국 여행의 명가 푸른투어가 진행하는 제20차 대륙횡단 일정 상품이다. 과거 경험이 녹아 있는 역사가 깊은 투어 여행인 만큼 안전은 물론이고 고품격 숙소, 맛있는 음식 등 여행의 질도 보장돼 있다. 투어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1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특전들과 최고급 호텔과 맛있는 식사, VIP 리무진 버스이동, 프리미엄 항공석 등으로 럭셔리 여행의 모든 것을 갖춘 여행이다. 특히 이번 대륙횡단에는 업계 최초로 브로드웨이 유명 뮤지컬, 나이아가라 일루미네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더해 호텔도 인기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샤또 프롱트낙 호텔, 라스베가스 5성급 호텔, 나이아가라 쉐라톤 폴뷰 호텔, 맨하탄 타임스퀘어 메리엇웨스틴 호텔 숙박 등 모두가 꿈꾸는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장거리 여행의 여독을 최고급 호텔에서 편안히 쉬면서 풀 수 있는 것이다.
여행의 묘미인 맛있는 음식도 투어에 포함돼 있다. 각 지역 유명 식당에서 5차례의 럭셔리 만찬이 예정돼 있다. 라스베가스의 스테이크·랍스터·와인, 퀘벡 샤토 프롱트낙호텔 5가지 코스메뉴 석식, 샤토 프롱트낙 더프린(DUFFERIN) 식당 조식, 몬트리올 뚱뚱이 랍스터 특식, 맨하탄에서 오리지널 뉴욕스테이크 등을 준비했다. 맛있는 음식은 대륙 횡단 여행의 즐거움을 한 층 더 높여줄 거이로 기대된다.
저렴한 가격도 푸른투어 대륙횡단 여행의 큰 장점이다. 노팁, 모든 옵션 포함으로 진행되며 추가 경비없이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1만 달러로 고객성원 감사 이벤트로 얼리버드 8월 15일까지 예약시 500달러 할인한 9,500달러에 진행된다.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선물도 제공된다. 푸른투어에서는 대륙횡단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대륙횡단 일주 기념 영상을 제작해 수료증과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