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2022-0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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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코리아타운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회원과 외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 백(34)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5280지구 총재 기티 자비드와 부총재 알렉스 파라혼, 차차기 총재 마키코 나카소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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