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서관과 주상복합 단지 건립
2022-06-29 (수) 12:00:00
▶ 라구나 니겔 시 승인, 25에이커 부지 개발키로
오렌지카운티 남부 해안 도시인 라구나 니겔에 커뮤니티가 모일 수 있는 대규모 공간이 건립될 예정이다.
라구나 니겔 시의회는 크라운 밸리와 알리시아 팍웨이스 사이 근처에 오래된 도서관과 폐쇄된 사우스 카운티 법원과 버려진 파킹랑이 있는 25에이커의 부지를 개발해 소매상, 오피스, 2개의 아파트 빌딩과 현대식 도서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최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라구나 니겔 타운 센터 파트너스’사에서 시 소유의 부지를 임대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 개발사는 ‘번햄 워드 프로퍼티스’와 ‘사례스-레지스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번햄 워드 프로퍼티스’사를 운영하고 있는 브라이언 워드는 4억달러 예산의 대나 포인트 하버 재개발을 이끌었다. ‘사례스-레지스 그룹’의 크리스 페인은 주거용 단지 개발을 하게 된다.
프레드 미나가 시의원은 “우리는 지금까지 다운타운을 가져본 적이 없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를 위해서 좋을 뿐만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아름답게 치유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23년 착공할 예정으로 공사 기간은 2-3년이다. 이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통과될 수 있었던 주 요인은 라구나니겔 도서관 후원회에서 서포트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