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한인타운도 분유 대란…6~8주 기다려야

2022-05-18 (수) 박상혁 기자
작게 크게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체 분유 제품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제조사 ‘애보트’가 지난 2월 불량 분유를 대거 리콜하면서 분유 품귀로 이어져 ‘분유대란’이 계속된 가운데 애보트사가 16일 식품의약청(FDA)과 생산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매장 진열까지 6~8주 소요될 예정이어서 분유 품귀 사태는 당분간 지속죌 전망이다. 17일 LA 한인타운 ‘타켓’ 매장의 분유 진열대는 여전히 텅텅 비어 있다.

<박상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