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한미노인회 가두 모금

2022-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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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난민돕기’ 한미노인회 가두 모금

한미노인회 회원들이 가든그로브 아리랑 마켓 앞에서 가두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는 지난달 2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아리랑마켓 앞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가두 모금 운동을 했다.

한미노인회는 지난달 초부터 사무실에 모금함을 비치, 노인회와 상조회 회원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받아왔다. 지사용 회장은 “마켓을 찾은 한인들이 5, 10달러 십시 일반으로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더 많은 한인들이 모금에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미노인회측은 모금한 돈을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 돕기 모금 운동을 하고 있는 ‘화랑청소년재단’의 박윤숙 총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미노인회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노인회관에서 상조회 등 민원 업무를 상담하고 있다.

한미노인회 (714) 53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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