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환영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이 OC 한인회 방문을 겸하여 2023년도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개최”에 따른 환영식을 가졌다.
권석대 회장은 환영사에서 “ 오렌지카운티에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지명 될 수 있게 된 것은 본국 재외동포 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이 오렌지카운티 동포사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회장은 또 현재의 오렌지카운티의 한인동포사회 현황을 자세하게 설명 과 함께 “여러 한인단체단장님들이 함께 단합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력 하겠다”라며 “세계한상대회를 해외에서 처음 개최함으로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본국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필요한 인적자원 및 재정등 충분한 지원을 해 줄 것”을 건의 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미주내 4개 지역에서 개최지로 응모가 들어 왔는데 모든 지역이 주변환경이나 요소들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갖추어 졌는데 오렌지카운티가 특별히 선정된 원인은 한인동포 단체가 그동안 단체 간 싸움과 분란이 없었다”라며 “한인회를 중심으로 단체가 단합하고 협력하는 전통 때문에 선정의 가치를 두었다고 생각하며 훌륭한 분들이 단체를 이끌기 때문에 ‘세계 한상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게 될 것을 믿는다”라고 치하 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의 노상일 회장은 “오렌지카운티는 LA를 포함하지 않아도 한인동포가 50만이상이 거주하며 지리적 여건 정치적 여건 교통 문류 항공등이 적합하다”라며 “여러 한인단체들의 화합과 단결로 충분히 성공적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주의회와 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등에 예산 지원이 가능한지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한인의 협력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박한울 과장 및 임직원, 이희경 LA재외동포재단 담당영사, OC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짐구 이사장 및 임원을 비롯하여 박만순OC한우회장, 김도영 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 외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장들과 김태수한인회 상임고문, 김계정 상임고문,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허상길 보좌관, 영김 연방하원의원 최은애 보좌관이 대리참석, 조봉남 한인회 이사장 및 쟌 노 수석부회장 등 40 여명이 참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