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주택 중간가 첫 100만달러 기록

2022-04-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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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작년 비교 22% 상승

오렌지카운티에서 주택 가격이 100만달러이면 고급 주택에 속했다. 그러나 지난 3월 OC중간 주택 가격이 100만달러를 넘어섰다.

DQ뉴스&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3월 중간 주택 가격은 102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19 시기였던 2년만에 15번째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3월 집값은 2월에 비해서 3.6% 뛰었으며, 한해전과 비교해서는 22% 상승했다. 그러나 매매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서 19% 하락했다.

OC 83개 우편 번호 지역 중에서 45개 지역의 중간 주택 가격이 100만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의 21개 우편 번호 지역이 100만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서는 1년만에 2배로 늘어났다.

현재 모기지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의 상승은 지금 주택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향후 가격이 지속 될지 여부와 매물이 충분할지 여부에 강한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 또 하우징 비용의 상승은 경제 전반에 걱정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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