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단장 이사효, 지휘 박성근)은 부활절을 축하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오는 17일(일) 오후 7시 세리토스 ‘생수의 강 선교교회’(담임 안동주 목사, 19200 Pioneer Blvd)에서 개최한다.
이 날 공연에는 테너 오위영, 베이스 김경태, 알토 정희숙, 베이스 이사효, 소프라노 김미경, 소프라노 이영주, 알토 원순일, 소프라노 김선영, 테너 백동휘, 소프라노 오혜령, 베이스 장상근, 소프라노 이지은 씨 등을 비롯해 20여 명의 성악가와 공연자들이 나온다. 반주는 김주영 씨가 맡는다.
챔버 오케스트라는 ▲제1 바이올린 민신명(악장) 배주희 ▲제2 바이올린-허연선 페이 김 ▲
비올라-한지인 시 트랜 ▲첼로-윤영진 박정일 ▲콘트라 베이스-선진희 ▲트럼펫-앤드류 로드만 ▲팀파니-박상윤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연은 1부 예언 탄생, 2부 수난 수죄, 3부 부활 영생 등으로 나누어서 열린다. 메시아 공연 티켓은 30달러이다. 공연 및 티켓 구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messiahse.com) 또는 이사효 단장 (714) 657-6571)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