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엄한 광경 보면서 달렸어요”

2022-04-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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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러너스 마라콘 클럽

▶ 울트라 마라톤 대회 참가

“장엄한 광경 보면서 달렸어요”

자이언 캐년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 (회장 송두석)은 지난 8일 3박 4일 일정으로 자이언 캐년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언 하이킹을 겸한 이 여행에는 이 클럽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에서 수석코치인 유성은 코치 씨가 하프 마라톤 전체 2등을 차지 했다. 유 코치는 최고 5200 피트높이에서도 달리기 때문에 산소 부족 현상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트레일 마라톤에 참여를 해서 좋은 기록을 냈다.

송두석 회장은 “자이언 캐년의 장엄한 광경과 함께 달리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선수 들은 처음으로 트레일 마라톤에 참여를 하는 회원이 많았지만 대 자연에서 마음껏 달린다는것에 매우 만족을 했다”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특히 50km 는 6명의 회원 중에 5명이 처음으로 도전을 해서 마라톤 거리보다 8km 가 더 많은 거리를 다치지 않고 완주했다”라며 “트레일 마라톤이나 울트라 마라톤이 누구나 즐갈 수 있는 달리기임을 증명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회는 하프마라톤 부터 50 km. 100km. 50 마일과 100 마일로 나누어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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